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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 80만원~

견종 말티즈
나이 3개월
성별 여자
색상 화이트

견종정보

기원전 1500여년의 이곳은 지중해의 무역항으로 페니키아 상인들이 드나들었는데 말티즈는 그들로 인해 유입되고 다른 곳으로도 퍼져나갔을 것으로 추측된다. 기원전부터 그리스나 로마의 귀부인들에게 사랑받았을 만큼 역사가 오래된 말티즈는 처음부터 오로지 애완견으로만 길러져왔다. 지금도 소형견이지만 당시에는 다람쥐 정도로 작은 크기였다고 묘사되는데, 여성들은 말티즈의 매력에 완전히 사로잡혀 가방이나 소매에 넣고 다니다가 무릎에 올려놓고 신선한 공기를 쐬게 해주었다. 마치 보석을 지니듯 데리고 다녔던 것이다.

14세기 초 영국에 소개되면서는 영국 왕실과 귀족 계급에서도 호응을 받아 '왕좌의 개'라는 별칭이 붙었다. 영국의 헨리 8세와 엘리자베스 1세가 특히 말티즈를 좋아했다고 전해진다. 금으로 된 그릇에 최고급 음식을 먹었다는 말티즈는 고급 계층에서 꾸준히 사랑받은 귀족과 왕실의 강아지였다.

말티즈는 1888년 AKC(미국컨넬클럽)에 의해 공식 명칭으로 인정받고 오늘날까지 두루 좋은 친구이자 가족으로 함께하고 있다.